주문 후 하루만에 제품을 받았어요. 생각 이상의 박스가 왔는데, 개봉을 해 보니 이해되더라구요. 크기는 11인치 아이패드부터 15인치 삼성 노트북, 17인치 엘지 노트북까지 모두 소화가 가능한 크기이며 17인치 노투북을 올려도 중 안정감이 있고 뒷면은 오픈되어 있어요. 각도 조절, 높이 조절, 회전 등 안되는거 없어 데스크 근무자들이 이용하면 너무 좋을거 같네요.저는 평상시 오디오 위 아이패드를 올려 두고 사용하며, 재택근무시 노트북을 올려서 사용하고 있어요.